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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 남성' 여성 꼬드겨 성매매 시켜, 결국 살인.

유이칸T 202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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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인터넷 방송을 하던 

남성과 1대 1 채팅을 통해 

남성이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고

꼬드겨 피해 여성이 전북 전주로

왔는데, 석달넘게 성매매를 

강요당했고 석달의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구타를 가해

사망하게 만들었습니다.

출처-MBC뉴스-전북전주-여성구타CCTV.JPG
출처-MBC뉴스-전북전주-여성구타CCTV.JPG

가해 남성은 119에 신고해

직장 동료가 쓰러졌다며

거짓으로 신고하였고

여성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남성은 계속 본인이 한 게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경찰은 CCTV를 토대로

자백하게 만들었습니다.

출처-MBC뉴스-전북전주-여성피해CCTV
출처-MBC뉴스-전북전주-여성피해CCTV
출처-MBC뉴스-전북전주-여성구타신고CCTV
출처-MBC뉴스-전북전주-여성구타신고CCTV

출처-MBC뉴스-전북전주-여성구타사망CCTV
출처-MBC뉴스-전북전주-여성구타사망CCTV
출처-MBC뉴스-전북전주-여성사망사건CCTV
출처-MBC뉴스-전북전주-여성사망사건CCTV

가해 남성은 살인죄를 적용해

살인과 성매매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출처-MBC뉴스-전북전주-여성구타-가해자CCTV.JPG
출처-MBC뉴스-전북전주-여성구타-가해자CCTV.JPG

인간의 잔인함의 끝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뻔뻔하고 대담한 인면수심 끝은

어디인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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