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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 무자비 폭행, 배고프다며 떼썼다는게 이유, 아이 사망.

유이칸T 202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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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가

치가 떨려

참을 수가 없네요.

 

친엄마가 맞는지

세상에 이런 일이

다 벌어지네요.

 

"배고파" 떼썼다고 4살 딸 무자비 폭행

배고파 떼썼다고 4살 딸

무자비하게 폭행한 20대

친모 긴급 체포.

출처-sbs뉴스-4살딸폭행
출처-sbs뉴스-4살딸폭행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밥 달라고 배고프다며 떼쓰는

4살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엄마가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배고파" 떼썼다고 4살 딸 무자비 폭행…20대 친모 긴급체포

배고프다며 밥 달라고 칭얼대는 4살 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엄마가 긴급체포됐습니다. 숨진 아이는 영양실조 상태였습니다. KNN 강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의 한 응급실로 20대 여

n.news.naver.com

부산의 한 응급실로 20대 여성이

아이를 안고 들어옵니다.

병원에 도착 당시 이미 아이는

숨져 있었습니다.

 

병원 측은

"숨진 아이가 또래보다 왜소했고

얼굴과 몸에난 상처 등을 보고

학대가 의심돼 신고했다"

고 설명했습니다.

출처-sbs뉴스-4살딸폭행-의사진술

바로 경찰이 병원에 도착했고,

아이 엄마는 아침에 일 끝나고

돌아왔는데 4살 딸아이가

밥 달라고 칭얼대서 주먹으로

9차례 때렸다고 인정했습니다.

출처-sbs뉴스-4살딸폭행-경찰진술
출처-sbs뉴스-4살딸폭행-경찰진술

긴급 체포된 26살 엄마는

딸과 함께 부산 금정구

친구 집에서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숨진 아이는 영양실조 상태였습니다.

 

동거인은 엄마가 귀찮아서 딸에게

밥을 잘 주지 않았다고 진술했고

토대로 상습 학대 가능성이 크다고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출처-sbs뉴스-4살딸-동거인진술
출처-sbs뉴스-4살딸-동거인진술

가해자인 엄마에게 경찰은

아동 학대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부검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처벌받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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