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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들 굶겨 심정지,, 먹던 분유 중고사이트에 판 엄마.

유이칸T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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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월 된 친아들을 굶겨

심정지에 이르게한

30대 여성이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출처-픽사베이-여자-범죄그림자-사진
출처-픽사베이-여자-범죄그림자-사진

당초 혐의를 부인했지만

여성은 아들이 먹던 분유를

중고 사이트에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자 

자백하였습니다.

 

9개월 된 아들 굶겨 심정지.

아들을 굶겨 심정지에 이르게 한

엄마 A 씨 37세

지난달 8일쯤 제대로 돌보지 않아

영양결핍 상태에 있던 아들이 숨을

쉬지 못하고 반응이 없는 등 위중한

상황임에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심정지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엄마 A 씨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아들에게 분유와 이유식 등을 제대로

먹이지 않아 체중감소와 탈수 상태에

이르게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국민일보'는 보도했습니다.

 

뒤늦게 지인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질 때까지 4시간가량 방치되면서

심정지로 인한 뇌손상을 입었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연명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지정 필수예방접종 주사

5 차례 맞지 않은 사실을 추가로 확인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71171

 

9개월 아들 굶겨 심정지… 엄마는 먹던 분유 내다팔았다

생후 9개월 된 친아들을 굶겨 심정지에 이르게 한 30대 여성이 구속기소됐다. 당초 혐의를 부인하던 이 여성은 아들이 먹던 분유를 중고 사이트에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자 자백했다. 대전지검 여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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