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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에도 이어지는 '화재' 종로구 효제동 교회 큰 불로 인한 화재 현장.

유이칸T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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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월 2일 오전 11시쯤 

서울 종로구 효제동의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출처-mbc뉴스-서울종로구-교회화재현장
출처-mbc뉴스-서울종로구-교회화재현장

불이 나자 인근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학교 수업을 하던 초등학생

32명과 교사 5명 등 37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종로구 효제동 교회의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200만 원가량 재산 피해가 났다고

sbs뉴스는 전했습니다.

 

계속되는 화재 

22년 12월 29일에도 과천 갈현고가교

제2경인고속도로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5명이 사망하는 큰 화재가 일어났었습니다.

 

'과천 갈현고가교 큰 화재'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5명사망.

오늘 29일 오후 1시 50분경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 ic 부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과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 화재 현재까지 부상자. 과천 갈현고가교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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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피해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출처-cbs뉴스-울산교회-화재현장
출처-cbs뉴스-울산교회-화재현장

작년 12월 27일에는

울산 북구 신천동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총 4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충남-서천-교회화재
충남-서천-교회화재

12월 13일에는 충남 서천

교회 교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2년 12월 10일에는

전남 장흥군 장흥읍 식품가공업체

공장 2층에 화재가 발생하여

공장장의 딸 6세 여자아이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출처-MBC뉴스-전남공장화재-6세딸사망보도
출처-MBC뉴스-전남공장화재-6세딸사망보도

겨울에 특히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데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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